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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한국어 (Korean)

Title
The effects of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 on anger, stress, and binge eating behavior of the binge eating disorder-prone college students
Publication

본 연구에서는 수용-전념 집단 프로그램이 폭식장애 경향이 있는 대학생의 분노, 스트레스 및 폭식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전북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교의 400명 남녀 대학생들에게 폭식 척도, 정서적 섭식 척도, 스트레스 척도를 실시하여, 폭식척도에서 절단점 18점 이상이며, 정서적 섭식척도와 스트레스 척도를 통해 분노섭식이 우울섭식이나 불안섭식에 비해 높고 스트레스 점수가 높은 사람들을 선별하였다. 치료를 원치 않은 학생들과 치료 도중 탈락된 학생들을 제외하여 최종 선별된 14명의 참가자를 수용-전념치료집단에 7명, 대기통제집단에 7명씩 무선할당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사전, 사후, 추적 검사에서 폭식 척도, 한국판 상태-특성 분노표현 척도 및 스트레스 척도를 실시하였고, 수용-전념치료 집단에게 수용-전념 집단 프로그램을 총 8회기에 걸쳐 실시하였다.


The Effects of Acceptance vs. Repressive Treatment and Anxiety Sensitivity on the Changes of Anxiety Responses of College Students to the Hyperventilation Challenge
Publication

본 연구는 과잉호흡 도전절차에 의해 유도된 불안반응을 감소시키는데 있어 수용 대 억제처치의 효과를 검증하고, 이러한 효과가 불안민감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지를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개정된 불안민감성지표의 호흡계 감각 염려 차원 점수에 기초하여 불안민감성 고저집단에 각각 36명씩 총 72명의 대학생이 선별된 후, 각 집단별로 절반씩 수용처치 또는 억제처치조건에 무선할당 되었다. 참가자들은 각 처치조건별로 수용 또는 억제처치의 이론적 근거를 청취하였고, 각 처치 조건에 해당되는 실습단계와 과잉호흡 도전 절차를 거쳤다. 연구 결과, 주관적인 불안 평정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속 측정치들에서 억제처치보다 수용처치의 효과가 더 우수하였다. 불안반응이 주관적 평정치와 맥박으로 측정된 경우, 처치조건에 따른 불안반응 감소의 차이는 고 불안민감성 집단보다 저 불안민감성 집단에서 더 두드러졌다.


The effects of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 on life stress, state anxiety, and dermatological quality of life in adult atopic dermatitis patients
Public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 아토피 환자를 위한 수용-전념 집단 프로그램이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생활 스트레스, 상태 불안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J 지역 피부과 외래환자와 광고를 통해 201명의 성인 아토피 환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스트레스 척도, 상태 불안 척도 및 피부과적 삶의 질(Skindex-29) 척도를 실시하여, 각 척도에서 상위 20%에 해당되는 피험자들(생활 스트레스, 48; 상태불안, 41; 피부과적 삶의 질, 71)을 선별하였다. 총 20명의 피험자들 중 10명은 성인 아토피 환자를 위한 수용-전념 집단 프로그램에, 나머지 10명은 대기 통제 집단에 배정 하였다. 성인 아토피 환자를 위한 수용-전념 집단 프로그램은 총 11회기로 1주 2회기씩 진행되어 총 6주 동안 실시되었고 4주 뒤에 추적 검사를 실시하였다.


The Effects of Difficulty in Emotional Control and Acceptance Treatment on the Change of Depressive Mood in University Students
Publication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차 변인으로서의 정서조절곤란과, 정서조절전략으로서의 수용에 기반을 둔 처치가 실험실 상황에서 유도된 우울기분의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수용처치의 효과를 더욱 엄격하게 검증하기 위해서 심리적 고통을 일으키는 문제에 대한 대안적인 해결방법에 초점을 둔 문제해결처치와 그 효과를 비교해 보았다. 한국판 정서조절곤란 척도를 사전에 작성한 54명의 대학생들을 수용처치조건과 문제해결처치조건에 동일한 수로 무선 할당하였다. 기분 암시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동안 본인이 과거에 경험했던 슬픈 사건을 회상하도록 하여 우울한 기분을 유도한 후, 각 조건별로 수용처치 또는 문제해결처치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고 실습토록 하는 단계를 거쳤다. 연구 결과, 정서조절곤란 수준은 기저선 우울기분의 영향을 통제한 후에도 기분 유도 후의 정신운동 속도(우울기분의 행동적 측정치)를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Psy-Flex (Korean)
Book page

Psy-Flex Korean version by: D. Jo
https://psychologie.unibas.ch/en/faculty/centers/clinical-psychology-and-intervention-science/research/research-projects/psy-flex/#c24662

References
Jo, D., Seong, B., & Yang, E. (2023).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Psy-flex scale: A validation study in a community sample in Korea. Journal of Contextual Behavioral Science, 30, 70-79. https://doi.org/10.1016/j.jcbs.2023.09.004 The Psy-Flex Korean version is in the Appendix.


Kim, J. & Kwon, H. (2019). 우울증의 근거기반치료에 대한 고찰 [Evidence-Based Treatments of Depression].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38(4), 388 - 399.
Publication

우울증은 만성적이고 재발적인 경과뿐 아니라 자살의 영향력과 관련하여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간주되고 있다. 전 세계의 여러 연구자들은 우울증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치료의 개발과 그 효과 검증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우울증 치료에 있어서 그 효과가 강력하게 지지된 인지치료, 행동활성화치료, 대인관계치료, 문제해결치료의 치료 요인과 과정, 국내 치료효능연구를 개관하였다. 또한 국내 우울증의 심리치료 결과를 요약하여, 이를 바탕으로 우울증에 대한 근거기반치료의 권고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인지행동치료와 수용전념치료, 마음챙김에 기반한 인지치료를 효과가 있음직한 치료로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심리치료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으며, 국내의 근거기반 우울증 치료의 연구 및 보급을 촉진하고자 하였다.


Cho, H. & Lee, J. (2017). 마음챙김 명상의 메타분석: ACT와 MBSR 중심으로 [A Meta-Analysis on the Effectiveness of Mindful Meditation: Focused on ACT and MBSR]. Korean Journal of Stress Research, 25, 69-74.
Publication

본 연구는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개입들의 전반적인 효과크기를 알아보고, 효과크기에 영향을 주는

중재변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들 중에서

ACT (Accetance & Commitment Therapy)와 MBSR (Mindfullness-Based Stress Reduction)를 개입 프로

그램으로 사용하고 우울과 불안을 종속변인으로 하는 연구들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불안

의 경우 ACT (Hedges’g=−0.596)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MBSR (Hedges’g=−

0.419)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우울의 경우 ACT (Hedges’g=−0.622)와 MBSR

(Hedges’g=−0.784)에서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